[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화 '밥정' 측이 코로나19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했다.
'밥정' 측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영화 '밥정'이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예정되어있던 행사들을 취소하게 됐다"며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라는 권고 지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밥정'을 기다려주신 언론과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밥정'은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낳아주신, 길러주신, 정을 나눠주신 세 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접시의 음식을 장만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