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8조5000억원에서 2035년에는 1334조원으로 150배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509억원에서 2035년 약 26조1794억원으로 170배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삼정KPMG가 발간한 '자율주행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규모가 큰 성장이 예상된다. 이를 대비해 국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통신, 차량공유, 플랫폼, 건설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자율주행 인프라 시장 진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 전장 부품 시장 규모는 2015년 284조원에서 2020년 360조원으로 성장 추세다.
자동차 부품산업이 기술 혁신을 거듭한다면 센서, 모듈, 시스템 영역까지도 아우르게 돼 향후 자율주행 시대 주도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통신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핵심 요소인 V2X(차량·사물 간 통신)의 상호 연관 기술과 표준화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삼정KPMG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고객의 니즈와 글로벌 기술 트렌드 파악을 인프라 역량 확보 핵심 요소로 보고, 자율주행 인프라 전략 추진 컨트롤타워 구축을 주요 과제로 분석했다. 때문에 적극적 기업의 인수합병으로 자율주행 인프라기술 확보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삼정KPMG 관계자는 "자율주행 산업의 각축전에서 승리하려면 산업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 체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