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쥬라기 월드'의 세 번째 작품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제목을 확정하고, 전 세계에 공개했다.
최대의 블록버스터 시리즈 '쥬라기 월드'가 드디어 귀환한다. '쥬라기 월드'의 3번째 작품이 26일(한국시각)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제목을 전 세계에 동시에 공식발표하고 전격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의 부제 'DOMINION'은 '지배와 영토'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전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의 폐쇄로 이슬라 누블라 섬을 탈출한 공룡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 이후의 시점으로 더욱 스펙터클하고 스릴 넘치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쥬라기 월드'(2015)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2018)에 이은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1편을 맡았던 콜린 트레보로우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3편 연속으로 환상의 콤비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함께 출연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쥬라기 공원'(1993)의 주연 샘 닐과 로라 던이 다시 등장해 전세계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제작 총괄로 전설의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하며, '쥬라기 월드'의 존 슈와츠먼 촬영감독도 참여한다.
주인공 오웬 그레디 역의 크리스 프랫은 SNS에 100일 간의 촬영 여정 속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사진과 함께 "'MAN'S ATTEMPT TO ESTABLISH DOMINION OVER NATURE"란 자연의 섭리를 뛰어넘는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위험한 세상 속, 통치와 지배, 전대미문의 위협을 콘트롤 해야만 하는 지상 최대 위기를 그릴 것으로 예상되는 포스팅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끈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2편만으로도 전세 계 흥행 수익 2,978,868,581달러(한화 약 3조 6,16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국내에서도 '쥬라기 월드'(2015)는 5,546,823명을 동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2018)은 역대 최초 오프닝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최종 관객 수 5,661,128명을 모으며 전편을 뛰어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두 편만으로도 무려 1200만 명 관객 이상을 동원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3년 만에 컴백, 2021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여름을 여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위용을 보여주며 전세계 스크린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북미에서는 2021년 6월 11일, 한국에서는 하루 빠른 6월 10일 개봉된다.
사진 출처 = 유니버셜 픽쳐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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