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가수 하리수가 마스크 사기 실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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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라고 속여 파는 사기꾼이 있다고 제보를 받았다"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역 마스크라고 적힌 포장을 개봉했지만, 안에는 휴지가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리수는 "마스크라고 속여서 파는 사기꾼. 인터넷사기. 진짜 천벌 받았으면"이라고 분노하며 "제가 주문한 게 이렇게 온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 이렇게 사기 치는 사람이 있다고 제보가 왔다. 주문할 때 이거랑 같은 포장을 보면 의심해보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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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앞서 지난 21일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병원들이 폐쇄되고 첫 사망자까지 나와 방역이 무너져버린 안타까운 상황에 마스크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도 안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이다.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 불편하더라도 신경쓰자"고 마스크 착용을 독려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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