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중화권 최고의 스타 성룡(65)이 코로나 격리 루머에 대해 "나는 건강하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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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기회를 빌어 모두의 관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매우 건강하고 안전하고 격리된 적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괜찮은지 묻는 친구들의 메시지를 많이 받아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말 마음이 따뜻하다. 고맙다"고 덧붙여다.
그러면서 성룡은 "이 어려운 시기에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매우 특별한 선물도 받았다. 마스크 고맙다. 사려깊은 마음을 잘 받았다"며 "나의 사랑스러운 직원들에게 당신의 친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식적인 단체를 통해 기부해달라고 부탁했다.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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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화권에는 성룡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성룡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킨 것. 게다가 마스크 기부 소식까지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한 성룡은 중화권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오가며 수많은 액션에 출연했다. 출연 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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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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