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일(한국시각) 막을 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 현장에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마블 미스터리(Marvel Mystery) 패널'라는 이름의 세션이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마블과 함께 하는 새로운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블 미스터리 패널'에는 넷마블 북미법인장 심철민, 마블 게임즈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빌 로즈만, 마블 게임즈 프로덕션 디렉터 대니 쿠, 마블코믹스 작가인 마크 슈머라크가 패널로 참가하고, 마블 뉴 미디어의 CE이자 부사장인 라이언 페나고스가 사회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마블과 2015년 출시해 전세계 1억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협업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로젝트는 넷마블과 마블이 공동 작업한 두번째 게임이 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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