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양효진과 이다영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두였던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은 이날 블로킹 4개를 추가해, 남녀 프로배구 최초 개인 통산 블로킹 1200개(통산 1202개)의 고지를 밟는 역사를 달성했다.
세터 이다영은 양효진(16득점), 정지윤(17득점), 헤일리(14득점)등 득점 자원의 고른 활약을 유도하는 완벽한 볼 배급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뒤 이다영은 "화려한 것이 아닌 끈끈한 플레이를 해 나가면 우승에 도달할 것 같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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