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발리의 푸른 자연과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소이현과 인교진은 모델 못지않은 감각적 포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화이트 원피스를 로맨틱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선글라스와 톤 다운 된 베이지 슈트로 시크한 멋을 뽐냈다. 인교진 또한 캐주얼한 무드의 슈트를 착장하고 세련된 포즈를 취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 매력을 발산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평소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유명한 배우 인교진. 그에 대한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소이현은 셀 수 없이 많다며 "인교진 씨는 특별히 뭔가를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스쳐 지나가듯 한 말을 기억했다가 제가 원하는 걸 다 해준다. 거창하고 큰 이벤트는 아니지만 섬세한 작은 배려로 항상 감동을 받는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촬영하는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던 두 사람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일까.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 출연 중인 인교진은 올해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tvN '나의 첫 사회생활', O tvN '이불쓰고 정주행',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DJ로 활약하고 있는 소이현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두 부부가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이 버킷리스트라며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약속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