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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리는 딸 서우를 더 가까이에서 자주 보기 위해, 그리고 서우의 곁을 맴도는 귀신들을 쫓고 아이가 더 이상 귀신을 보는 일이 없게 도와줄 목적으로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 49일이라는 기간 내에 원래 자리를 되찾으면 환생할 수 있다는 조건은 뒤로 한 채, 오직 서우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다시 귀신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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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아이 귀신이 엄마를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은 아이의 엄마를 유치원으로 불러들인 뒤 딸 서우에게서 떼어놓는 데 성공했다. 김태희는 아이 귀신의 엄마가 이전까지 서우를 오해해 괴롭혀 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복잡미묘한 생각에 잠기는 차유리의 심란하고 쓸쓸한 마음을 표현해내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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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태희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모성애와 깊은 내면을 지닌 차유리 캐릭터를 다채롭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태희의 무르익어가는 감정 연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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