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00명 가까이 늘었다.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3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오전 0시 기준보다 123명이 늘어난 수치이며, 전날 오후 4시와 비교하면 599명이 증가했다.
0시 기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3081명, 경북 624명, 경기 92명, 서울 91명, 부산 88명, 충남 78명, 경남 64명, 대전 14명, 울산 20명, 강원 19명, 충북 11명, 광주 9명, 인천 7명, 전북 6명, 전남 5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26명이다. 오후 4시 기준 공식 집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자체 등에서 사망자 4명이 추가 확인됐다. 추가 사망자 4명은 모두 대구에서 나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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