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부터 남진까지 트롯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첫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설운도부터 장윤정은 K-트로트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여기에 가수 정용화와 방송인 붐이 합세해 선배들의 일꾼을 자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까지 가세해 후배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설운도는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라며 놀라워했고, 트로트계 대부 남진 역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출연진은 베트남 현지인들 앞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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