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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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12명(완치 후 퇴원 26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자 6명의 거주지는 강북구 2명, 강서구 1명, 양천구 1명 등이며, 금천구에서 검사를 받은 경기 용인시 거주 41세 남성과 경기 고양시 거주 35세 남성도 전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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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운데 서울 거주자 101명을 자치구별로 분류하면 송파구 12명, 종로구 11명, 강남구 10명, 노원구 8명, 은평구 7명 등이다. 지금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거주자 환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11명은 서울 외 거주자다.
서울 발생 확진자 112명을 주요 발생원인별로 분류하면 해외접촉 관련이 15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이 13명, 종로구 명륜교회와 종로노인복지관 관련이 10명, 대구 방문이 9명, 신천지교회 관련이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9명, 기타(산발 사례 및 조사 중)가 40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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