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4월 국내 개봉을 앞둔 디즈니·픽사의 첫번째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디즈니·픽사의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각) 개봉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주 압도적 오프닝을 기록하며 디즈니·픽사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북미에서는 약 4천만 달러를 기록, 전 세계 누적 수익 약 6천 8백만 달러까지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영국,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에서 높은 수익을 거두며 총 47개 지역에서 약 2천 8백만 달러의 수익으로 전체 해외 시장의 60%를 차지했다. 이러한 개봉 첫 주 수익은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은 디즈니·픽사의 '코코'의 개봉 첫 주 성적 추이와도 유사하다. '코코' 이후 오랜만에 돌아오는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작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코코'의 흥행을 이어 시작부터 산뜻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작품 '업'과 '인사이드 아웃'의 국제영화제 초청을 이어 세계 3대 영화제인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갈라로 초청되어 지난 24일(현지시각)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스크리닝을 한 바 있다. 상영 직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픽사 최고의 작품"(The Young Folks), "재치와 슬픔을 섞어서 다시 한번 선보이는 픽사의 시그니처 감동"(Collider), "실화를 모티브로 한 감동 스토리를 펼쳐낸다"(VanityFair), "위로를 전하는 완벽한 진짜 픽사 영화"(Empire)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은 2020년 첫번째로 돌아오는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작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 두 형제가 주어진 시간 단 하루,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다. 마블 대표 콤비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모험을 떠나는 엘프 형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4월 국내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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