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직원 1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일부 진료센터가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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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거주하는 84년생 여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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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과 성남시에 따르면 그는 8일 오후 5시 30분쯤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9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분당서울대병원 음압실로 임시 이송 조치된 상태다. 성남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역학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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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현재 병원 통증센터를 폐쇄하고 외래진료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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