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10곳에 총 1663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다.
입소 인원은 전일 대비 521명이 추가됐다.
10개 생활치료센터별 입소인원을 보면 ▲대구1(중앙교육연수원) 129명 ▲경북대구1(삼성인력개발원) 210명 ▲경북대구2 (농협교육원) 229명 ▲경북대구3(서울대병원인재원) 97명 ▲경북대구4(한티 대구대교구 피정의 집) 68명 ▲경북대구5(대구은행연수원) 45명 ▲충남대구1(우정공무원교육원) 308명 ▲경북1(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57명 ▲충북대구2(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155명 ▲대구2(경북대학교 기숙사) 365명 등이다.
또한 9일 충북대구1센터(제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와 경북대구7센터(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기숙사)가 개소함에 따라 512명의 환자가 입소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지정된 10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의사 46명, 간호사 70명, 간호조무사 56명 등 총 189명의 의료인력이 파견됐으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병원 내 입원 중이거나 입원 대기 중인 경증 확진환자들의 생활치료센터 수용을 늘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해당 시·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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