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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도로 이사해 살고 있다는 진재영은 2008년부터 쇼핑몰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진재영의 쇼핑몰은 크게 성공하면서 한때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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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진재영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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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이사를 하면서 저에겐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지 벌써 3년차예요. 낯설었고 가끔은답답하고 매일 보던 얼굴도, 마주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사람인지라 오해가 생기기도하고, 아무래도 전달과 소통이 느리기도하고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도 처음으로 공감했던 시간이기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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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전체가 재택근무이다보니 회사톡방에 손가락지문이 닳을정도로 카톡창이 열리는데, 아이들을 못본지도 좀되다보니, 직원들도 저를 인스타에서만 보는 대표. 사이버언니, 사이버애옹이 농담이 오간다능요.. 나는 실존인물이라고 카톡방에 글도 남겼다는 웃픈이야기가 있어요. --;.
아무도 보아주지않아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늘도 프로집순이언니는 콘티업무중입니다. 저희, 3월의 스케쥴이 조금변경 될 것 같아 머리를 쥐어짜봅니다. 요즘. 계속되는 마스크로인해 트러블때문에 속상한분들의 문의가 너무 많아서 회의 중이었어요. 4월의 콘티와 순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급한 아이 있으실까용?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