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살라는 지난 10년간 리버풀 최고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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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버풀-토트넘에서 뛰었던, 현재는 평론가로 활동 중인 대니 머피의 극찬이었다. 살라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연패를 끊었다.이날은 살라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뛰는 100번째 경기였다. 그는 이날 득점으로 리버풀에서만 70골을 기록 했다. 경기당 0.7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률을 자랑했다. 100경기에서 살라보다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레전드' 알란 시어러 뿐이다.
머피는 살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10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 출연 "살라는 독특한 선수"라며 "측면에서 뛰면서 그렇게 빨리 많은 골을 넣는 것은 대단하다"고 했다. 이어 "그와 다른 스트라이커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면 살라는 중앙에서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리버풀에서 뛴 다른 어떤 스트라이커 보다 더 많은 업적을 살라가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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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는 "살라는 지난 10년간 리버풀이 산 선수 중에 최고"라며 "물론 루이스 수아레스도 대단했지만, 꾸준함과 내구성 면에서 살라가 위"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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