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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을 맡았던 노희영 대표는 최초 공개 코너에서 "사실 남자친구가 있다. 이 나이가 되면 동반자가 필요하다. 영화도 보고 같이 이야기도 나눌 사람"이라며 "20년째 만나고 있다. 헤어지기도 하고 다시 만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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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셨다"며 부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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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 대표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집요한 성격을 공개했다. MC 김숙은 "살다살다 이렇게 처음 시작부터 질리는 게스트는 처음"이라며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A4 용지 17장 분량의 포트폴리오가 왔다. 게다가 글씨도 작다. 노안이 와서 볼수도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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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노 대표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직원들이 심리분석을 하는데 내가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했다. 무기명으로 몰래 넣었다. 도전은 100, 모험은 0이 나왔다"며 "도전은 하는데 소심하다"고 말했다.
또한 포트먼에 대해서는 "식사를 하기 위해 20분 동안 줄을 서 있었다"며 "평소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알려진 그녀를 위해 메뉴에 없는 두부 요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또 "베리모어는 한국 소주를 좋아해 꽃게탕과 소주를 즐겨 먹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기은세는 또 대세 인플루언서 다운 파급력을 입증해보였다. 노 대표는 "과거 오픈한 레스토랑이 입지가 좋지 않아 모두가 실패할 거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기은세가 다녀간 후 손님들이 사진 찍는 소리에 밥을 못 먹을 정도였다"며 기은세의 SNS 파워를 전했다.
이에 '기은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녹화 도중 즉흥적으로 SNS 라이브 방송이 진행했는데 라이브를 켜자마자 약 3,000명의 접속자가 몰려 모두가 감탄했다. 이날 기은세는 "배우로서 못 해본 것이 많아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