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대한외국인' 첫 출연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센스 있는 리액션과 연이은 한방 정답으로 출연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별은 몸풀기 퀴즈부터 정답 9개 중 8개를 맞추면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한국인 팀 모두 별의 우승에 대한 강한 기대를 드러냈고, 외국인 팀은 그를 견제했다.
배우자 하하가 12대 우승자로 등극했던 만큼 MC 김용만과 박명수도 별의 활약을 주목했다.
부담감 속에서 별은 1단계부터 파죽지세로 정답을 순식간에 맞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남편이 가장 잘한다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던 5단계 존과 맥 형제의 대결과 6단계 '동요 제목 맞추기'에서도 별은 한 번에 그들을 꺾으며 "역시 다르다"라는 MC 김용만의 진심 어린 감탄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별은 발라드를 잘 부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묻자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연기하는 것"이라고 답했고, 발라드 여신다운 노래 팁과 그룹 노을의 탄생비화를 공개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별은 지난 1월 발표한 015B(공일오비)의 New Edition(뉴에디션) 시리즈의 신곡 '스물둘'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규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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