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사람의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는 성훈의 곡 '펌핑펌핑'이 흘러나왔다. 당황한 성훈은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팬미팅에서 오프닝 곡으로 부른다. 저도 1년 반 만에 들어 본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 김소은의 대학 동기들에도 눈길이 모아졌다. 배우 박신혜, 고아라, 강하늘, 김범 등이 김소은의 동기였던 것. 특히 강하늘과 친하다는 김소은은 "영화도 같이 찍었고 동기라서 친하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열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소은은 "가족끼리 연인이 될 수 없다.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강하늘은 선하고 친구들을 잘 챙겨줬다. 제가 낯가림이 심했는데 먼저 챙겨주고 다가와줬다. 제가 이런 얘기 안 해도 미담이 많아서 하기 싫다. 징글징글하다"고 현실 친구 다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한편, 오는 25일 개봉하는 성훈, 김소은 주연의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두 청춘 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