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마스터 최고점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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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영예의 眞'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 두 번째 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TOP7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선곡해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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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자리잡기까지, 길고 긴 무명시절 힘들고 지칠때 버팀목이 되어준 노래인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불렀다. 1라운드 쫀득한 댄스 트롯과는 상반된 절절한 감성의 무대를 선보인 영탁은 마스터 군단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획득했다.
앞서도 영탁은 1라운드에서 작곡팀 플레이사운드의 '찐이야'를 완벽 열창, 마스터군단 점수 최고점 100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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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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