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선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설리가 생전에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을 안고 있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바로 블린이를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보니까 마음이 무너지더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바쁜 (김)희철 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 드렸는데,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돌봐주고 건강검진이며 다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감동이었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이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며 고블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데려 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고 조심스럽게 투척"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故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선아 SNS 글 전문
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바로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깐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바쁜 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애기 건강검진 이며 다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구 진짜 감동이였어요. 정말 멋진사람
데려 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구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 블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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