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디엔 안좋은 소식, 파울로 디발라의 연장 계약 협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4일(한국시각) 디발라의 최근 상황이 맨유를 실망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 탈출을 노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고 입성하며, 자신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 때 디발라에게 다가간 팀이 맨유였다. 맨유는 지난 여름 여러 선수 영입을 원했지만, 불안정한 팀 상황에 선수들이 맨유행을 꺼렸다.
하지만 한 시즌만에 맨유는 선수들이 다시 가고 싶은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이 대성공을 거두고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며 맨유가 공격적으로 선수를 데려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맨유는 아직까지 디발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디발라는 맨유보다 유벤투스에서의 연장 계약을 노리고 있다. 이는 맨유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호날두와 맞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디발라인데, 사리 감독은 호날두-이과인-디발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활용 중이다. 디발라도 불만 없이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연장 계약 합의에 거의 다다랐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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