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의 MC를 맡은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이 소감을 전했다.
연애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숙희네 미장원'의 진행을 맡은 오정연은 "많은 경험과 배움이 쌓인 30대 후반, 타이밍 좋게 만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된 최송현은 "연애상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도 저런 포맷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공개연애를 하고 있어서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고, 막내 신아영은 "스포츠로 시작해 거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여성 제작진, 출연진들이 많은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사 EU STUDIO 관계자는 "그동안 타 채널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포맷의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제작,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STATV의 첫 번째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숙희네 미장원'은 서로 다른 톤의 삶을 살아가는 세 여자가 다양한 트렌드에 대해 수다를 떠는 매거진 토크쇼로, 거침없는 대화를 통한 '언니들의 노하우'를 선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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