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강다니엘은 어둠이 내려앉은 LA의 밤의 한 가운데에 있다. 데님이 포인트로 들어간 붉은 체크 셔츠에 그레이 조거 팬츠 차림의 강다니엘은 계단에 걸터앉아 살짝 기대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페인트가 묻은 듯한 디테일의 블루 후디와 팬츠를 포인트로, 벽에 기대어 시크하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마지막 사진에서는 네온사인 조명이 넘치는 화려한 배경을 뒤로 하고, 마치 조명이 몸을 감싼 듯 유니크한 무늬의 브이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관능적 무드로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16일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강다니엘의 청량함과 에너지를 표현했다면, 이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상반된 이미지를 발산, 어떤 콘셉트도 소화하는 '분위기 장인'으로서의 반전미를 뽐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안겼다.
발매까지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강다니엘의 신보 프로모션은 트랙리스트, 스페셜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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