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만든 등근육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집과 헬스장을 왕복하던 40일간의 여정이 끝났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혜진은 등 근육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등 운동을 할때 마다 보이는 탄탄한 등근육과 긴 팔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40일 동안 이어온 운동으로 한혜진이 어떤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기대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해 6월 공개된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에서도 강렬한 누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은 바디페인팅을 통해 전신을 검게 물들이고 올 누드의 상태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CG를 연상케 하는 탄탄한 근육과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혜진은 해당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달 전부터 몸을 만들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 콘셉트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재밌었다"고 밝혔다. 당시 '나혼자산다' 동료 이시언은 "진짜 달심됐네"라고 반응했다. '달심'은 일본 게임회사 캡콤의 대표작 '스트리트파이터' 속 캐릭터로, 긴 팔과 긴 다리가 특징이다.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한혜진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한혜진은'내 안의 발라드', '연애의 참견3'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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