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문지윤이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8일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문지윤은 이날 오후 8시56분 급성패혈증으로 숨졌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을 앓다 증상이 심해져 지난 16일 병원에 입원했으나 급성패혈증이 도져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메다 결국 눈을 감았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고인의 측근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의 감염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을 표했고 조화는 정중히 거절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쾌걸춘향' '스무살'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대세' '얼마나 좋길래'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발돋움했으며, 영화 '돌려차기' '나의 PS파트너'에서도 활약했다.
'메이퀸' '송곳'에서는 한 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치즈인더트랩'에서 '상철선배'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문지윤은 미술에도 큰 관심이 있어, 연기활동과 함께 개인전시회를 여는 등 꾸준히 미술과 관련한 활동도 해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