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배우 엄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아동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tvN 드라마 '방법'에서 열혈기자 임진희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엄지원은 지난 2015년 필리핀의 한국인 2세 코피노 아동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CF 출연료로 받은 차량을 장애아동 시설에 전달하고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베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의 음성 해설과 목소리 연기를 맡는 등 따뜻한 나눔과 기부를 이어왔다.
엄지원은 "드라마 '방법'을 찍으며 힘든 시기에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적절한 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구 출신으로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피해가 큰 대구, 경북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아동센터가 대거 휴관하고 있는 중에 이에 어려움이 가중된 대부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개발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지역 복지시설이 휴관에 들어가면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필품 조차 구하기 힘든 위기가정 아동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도움 주신 엄지원 씨에게 가슴 깊이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해진 기부금은 대구경북의 조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생계지원에 사용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