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맑은 하늘과 한강으로 배경으로 선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포스를 풍기는 박서준은 그림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서준이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20일)과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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