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재영이 스윗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종회를 향해 달려가는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구준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재영의 훈훈한 촬영 현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영은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꽃다발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달달한 눈빛과 훈훈한 미소로 스윗한 매력을 한껏 뽐낸 김재영은 작품 속 캐릭터를 보는 듯 프로포즈를 앞둔 구준휘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하기도.
이번 작품에서 김재영은 인터마켓의 최대 주주이자 스포츠 마케팅 부서의 팀장인 구준휘로 완벽 변신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초반 김재영이 연기한 구준휘는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없는 개인주의자이자 혼자가 좋은 비혼주의자인 인물로 등장, 까칠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런 구준휘가 점점 자신의 영역에 한 여자를 들이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철벽남에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에 초반부를 넘어 후반부까지 극의 중심에서 본인의 역할을 차분히 소화하는 등 작품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김재영에게 많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홍유라(나영희 분)가 구준휘에게 떠날 것을 제안했다. 그 조건으로 강시월(이태선 분)의 누명을 벗기고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한 것. 이에 구준휘는 청아(설인아 분)에게 런던으로 함께 가자고 말하며 프로포즈 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모았다. 방송 말미엔 구준휘가 청아를 찾아가 꽃다발을 주는 모습으로 마무리돼 오늘 본방송에서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늘(21일) 저녁 7시 55분 97~98회가 방영될 예정이며, 22일에는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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