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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2월까지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서울(39건)로 집계됐고 경기(9건), 부산(8건)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11건), 영등포구(8건), 양천구(7건), 용산·서초구(5건), 마포구(3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성남시 8건, 하남시 1건이었으며 부산 8건은 모두 해운대구였다. 지난달 전국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량은 35건으로, 지난해 동기 거래량(8건) 대비 4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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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연구소는 고가 아파트 대출규제의 영향을 받아 오피스텔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9억원 이상 주택 대출금액에 대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20%로 제한하고, 15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불허한 바 있다. 오피스텔은 주택에 비해 대출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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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연구소 측은 "과거 임대 수익을 위한 투자 상품이었던 오피스텔이 실거주 목적으로도 많이 거래되고 있다"며 "수요층이 다양해진 것도 오피스텔 거래량 증가 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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