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시청률 9% 공약, 여의도공원에 댄스 선보일 것"
배우 윤예주가 25일 온라인 중계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예은이 "김명수가 시청률은 7%는 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김명수는 "7~9%는 나왔으면 좋겠다"고 못박았다.
이에 공약을 묻자 윤예주는 "9%가 되면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강훈 등과 함께 여의도공원에서 댄스를 함께 추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첫 방송하는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음에 사람이 되는 것이 기쁜 고양이 홍조(김명수)와 늘 누군가를 안아줘야만 했던 정 많은 김솔아(신예은)의 우연한 '한집 살이'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조앓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 웹툰을 감성적 필력의 주화미 작가와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지병현 감독이 손을 잡고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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