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 지이프로덕션·윤스코퍼레이션 제작)가 코로나19 여파에서도 개봉 3주차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지난 5일 개봉해 5일 만에 1만 명의 관객을 동원, 3주차인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2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작품이다.
큰 역경 앞에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방식대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씩씩한 찬실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담아내며 극찬을 받았다. 특히, 김초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한국 영화계의 진정한 '복'이라고 할 수 있는 'TEAM 찬실'의 배우들이 보여준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 위기의 순간, 그 안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입소문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측은 2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배우 김영민의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극중 자신을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 역으로 분한 그는 장국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런닝 차림으로 등장해 "벌써 20000을 돌파했습니다", "그럼 20000~!"이라는 귀여운 언어유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준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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