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민아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와 브라운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예능 이단아'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김민아가 오는 27일 첫 방송 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을 통해 데뷔 이래 TV 예능 프로그램 MC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것.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 가요사(史)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팝 프로그램을 소환하고 재해석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 프로그램이다. 이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를 이어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대 화합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예능계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김민아가 데뷔 이후 첫 TV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되며,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들을 통해 급이 다른 존재감을 발산, 통통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완전 무장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민아는 첫 녹화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사리지 않는 분장을 완벽히 소화 하는가 하면, 셀프로 고사상을 준비해 오고, 돼지머리 대신 돼지저금통을 올려 두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프로그램의 성공 기원 대신 '돈 많이 벌게 해 달라'는 엉뚱한 소원을 비는 등 끊임 없는 반전을 선사하기도.
뿐만 아니라, 김민아는 함께 MC를 맡은 김희철과의 찰떡 같은 호흡으로 프로그램의 유쾌함 지수를 높여 갈 전망이다. 김민아는 김희철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꿋꿋하게 신선한 애드리브를 선보이고,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이전에 없던 신박한 MC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르와 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보다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아가 '이십세기 힛-트쏭'을 통해 얼마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게 될 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한 데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아가 출연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27일 오후 8시 첫방송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