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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안방마님 장성우와 허도환이 구슬땀을 흘렸다. KT는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장성우와 허도환은 피칭 머신에서 나오는 공을 잡아 재빠르게 일어서는 훈련을 펼쳤다.
든든한 주전 포수 장성우와 함께 '베테랑' 허도환의 합류로 올시즌 KT의 포수진은 더 견고해진 모습이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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