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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연 당시 '애완 콩나물'에게 정성을 쏟으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던 장도연은 또 한 번 새로운 가족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바로 귀여움으로 완전 무장한 아기 고슴도치 '츄'. 반려동물과 함께한 유쾌 발랄한 일상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여버릴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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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도연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감정변화를 겪으며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찍었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한 순간 비명을 지르며 예측 불가한 하루를 보낸다고. 이어 '츄'를 향해 "사춘기 아들 키우는 것 같다"며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하다가 "이게 가족이냐!"라며 한숨이 점점 깊어지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츄'의 천사 같은 외모 뒤에 숨겨진 까칠한 악동의 면모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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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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