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민상의 프러포즈 현장 목격담이 폭로됐다.
내일(28일) 밤 9시 15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핫커플 유민상과 김하영이 비밀연애 중임을 확신하는 증거가 공개된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재성 아나운서는 유민상과 김하영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는 빼도 박도 못할 목격담을 폭로한다. 단둘만 남은 대기실에서 유민상이 김하영을 위해 감미로운 피아노 세레나데를 선보이고 있었다는 것. 이 같은 증언에 유민상은 반박 못하며 급 당황,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의 진짜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썸의 현장도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유민상과 김하영은 여느 커플처럼 닭살 멘트를 주고받으며 핑크빛 시간을 보낸다고. 특히 유민상의 로맨틱 멘트에 김하영이 화답, 손발을 꽉 쥐게(?) 할 그녀의 '한 마디'는 유민상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민상은 훈훈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분노 섞인 질투를 내비친다. 본격적으로 '내 여자 지키기'에 나서는 가운데 김하영을 당황시킨 아찔한 상황마저 발생, 큰 웃음까지 안긴다고 해 이 날의 에피소드에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과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은밀한 프러포즈의 전말은 무엇일지, 후끈 달아오른 유민상 김하영 커플의 썸이 현실이 될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리얼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유민상, 김하영의 특급 케미와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썸의 현장'은 내일(28일) 밤 9시 15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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