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블레즈 마튀디의 다음 행선지는 토트넘? PSG?
이탈리아 매체 '투토유베닷컴'은 30일(한국시각) 유벤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마튀디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33세의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31경기에 출전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신임을 받아 전 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따라서 마튀디는 유벤투스와의 연장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 나가게 되면 그는 새 팀으로 옮길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현재 마튀디를 원하는 팀은 토트넘과 파리생제르맹. 토트넘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탕귀 은돔벨레를 비판한 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 미드필더를 찾아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파리는 마튀디의 친정팀이다. 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 유니폼을 입고 295경기를 뛰었다. 이후 유벤투스르 이적해 활약했다. 아무래도 친숙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수가 더 반길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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