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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의 후지나미 신타로 등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프로야구에도 코로나19가 침투함에 따라 4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진행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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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고토 요시미츠 사장은 "개막 시기에 대해선 모두 같은 의견이었다. 감염 확대가 심하다. 안타깝게도 선수에게서도 감염자가 나왔다"면서 "4월 24일 개막에 대해 안전 확보가 어렵다. 지자체드도 불필요한 외출 자제 요청이 있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24일 개막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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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기구(NPB)는 3일 사장단 회의를 준비하면서 개막 연기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8일과 15일 등의 개막 후보 날을 정해 143경기가 가능한지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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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 일본 프로야구가 시즌을 치르지 못한 경우는 1번이었다. 2004년 선수회의 파업으로 인해 12경기가 치러지지 못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개막이 3월25일에서 4월12일로 연기됐지만 당시엔 예정된 144경기를 모두 소화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