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승호가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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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KBS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김주만 극본, 유영은 연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가 참석했다.
신승호가 연기하는 돈혁은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피지컬의 소유자. 신승호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준비했다. 걸음걸이나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가 풍기는 캐릭터라 눈빛이나 목소리도 연구를 많이 했다"며 "성격적으로는 저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라 그런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피지컬만 봤을 때에는 닮은 느낌인 것 같다. 키가 186cm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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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든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점 9.9점에 누적 조회수 1600만을 기록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권라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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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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