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산초와 맨유에서 같이 뛸 수 있다면 좋겠다."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설에 반색했다.
산초는 올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전경기를 통틀어 17골19도움을 기록한 스무 살 재능이다. 맨유와 영입경쟁을 벌이던 리버풀이 떨어져나갔다는 소식과 함께 맨유 이적이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2일(한국시각) 블레처리포트와의 SNS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 산초 영입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산초가 온다면 분명 좋을 것이다. 산초는 훌륭한 선수이고, 새로운 세대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그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역시 엄청나게 흥분되는 일"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무쪼록 같이 뛸 수 있다면 좋겠다. 정말 좋을 것같다"며 산초의 맨유 입성을 고대했다.
"산초는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플레이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월드클래스 선수에게서 보고 싶어하는 것들"이라며 산초의 재능을 인정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해두고 있다. 맨유, 리버풀, 첼시의 영입3파전이 맨유-첼시의 맞대결로 바뀐 상황, 산초를 영입할 천문학적 금액을 준비해둔 맨유가 더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아직 이적협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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