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최재훈이 지난 스프링캠프와 청백전을 통틀어 자신의 첫 홈런을 때려냈다.
한화 이글스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7차 청백전을 치렀다.
청팀은 정은원 하주석 최재훈 김태균 송광민 오선진 김문호 장운호 유장혁으로 구성됐다. 백팀은 이용규 장진혁 정진호 이성열 김회성 노시환 김현민 이해창 이동훈이 출격했다. 임준섭(청팀)과 신인 남지민(백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남지민은 신인임에도 올시즌 선발 후보로 거론될만큼 기대되는 투수다. 140㎞ 중반의 빠른공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갖춘 완성형 신인으로 호평받았다.
남지민은 1회 첫 타자 정은원을 중견수 뜬공, 하주석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3번타자로 나선 최재훈에게 던진 직구가 다소 높았다. 최재훈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스윙, 단숨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뜻밖의 홈런을 허용한 남지민은 다소 흔들렸다. 김태균에게 볼넷, 송광민에게 3유간 안타를 허용했다. 오선진을 상대하던 중 폭투까지 나왔다. 결국 오선진에게 2루수 키를 넘기는 적시타를 허용하며 2점째를 내줬다.
남지민은 김문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어렵게 첫 회를 마쳤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