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윤성환과 최채흥이 자체 연습경기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라인업은 지명타자를 뺀 8명씩 구성됐고, 경기는 7회까지다.
선발 마운드에는 윤성환과 최채흥이 선다. 특히 윤성환은 백업조 선발로 나서 주전 타자들을 상대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다.
주전조에선 박해민과 박찬도가 테이블 세터를 구성한 가운데 김동엽이 4번 타자로 나선다. 클린업 트리오는 최영진 김동엽 김응민이 이름을 올렸다.
청팀은 김지찬(2루수)-송준석(좌익수)-이현동(우익수)-김호재(유격수)-김성표(중견수)-김민수(포수)-김경민(3루수)-신동수(1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백팀은 박해민(중견수)-박찬도(우익수)-최영진(3루수)-김동엽(좌익수)-김응민(포수)-백승민(1루수)-김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청팀에 맞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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