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오피셜] 키움 현장 직원 음성 판정, 키움 5일 정상 훈련 재개

by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 2군 선수단 훈련을 중단했다. 키움 1군 선수단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2군 선수중 한 명이 38.5도의 고열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곧바로 키움 1, 2군 선수단의 훈련이 중단됐다. 1. 2군 선수단은 13, 14일 고양훈련장에서 서로 다른 시간에 훈련을 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3.16/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현장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Advertisement

키움은 5일 "전날 고열 증세(38.5도)를 보인 현장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4일 예정됐던 키움 1군 선수단의 훈련이 취소됐다. 현장 직원 한 명이 고척 스카이돔 출근시 진행한 발열 체크 과정에서 고열 증세를 보였기 때문. 해당 직원은 인근 선발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1군 선수들은 훈련 취소로 자택에서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이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키움은 훈련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 직원은 증상을 살핀 후 출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4일 훈련, 5일 청백전의 일정이었지만, 하루 훈련 취소로 이날 훈련만을 소화한다.

키움은 지난달 16일 역시 퓨처스 소속 선수가 고열 증세를 보이면서 훈련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1군 선수단이 함께 고양구장을 사용해 모든 선수단의 훈련이 취소됐었다. 하지만 두 번 다 음성으로 한숨 돌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