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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 우리. 대신 조건이 있어" 하우스메이트가 된 이민정X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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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장 집을 팔자고 합의했으면서도 1억이나 손해 봐야 한다는 말에 당황, '계약 동거'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하우스메이트로 지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를 못 미더워하면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모습은 벌써부터 나희, 규진 부부의 재혼을 응원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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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엄마를 연상케 하는 차화연(장옥분)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며 '가족애(愛)'를 선사하고 있다. 앞서 장옥분은 결혼식 당일 파혼 하고 온 막내딸 송다희(이초희)를 나무랐지만 파혼 사유를 알고 난 후 딸을 혼냈던 것을 후회했다. 딸의 험담을 줄줄이 늘어놓는 차영훈(지일주)의 태도에 분노, "행시? 그딴 거 패스하면 뭐하니? 인간이 덜 돼 먹었는데"라며 일침을 날리는가 하면 딸이 예비 시댁에서 설거지를 했다는 소식에 가슴 아파하며 "설거지 하지마"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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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마담 이정은의 파격 변신 예고!
경찰서를 나온 초연은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 어린 시절 자신을 거둬준 스님을 찾은 것. 스님을 찾은 그는 평범하게 살 것을 선언하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암시했다. 여기에 스님은 "때가 된 게로구나. 니 삶이 바뀌어야 할 때, 진실에 다가갈 때"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초연의 파격 변신을 알린 순간은 최고 시청률 30.1%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