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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산회담' 녹화에서 '제로금리' 시대의 선배인 오오기는 "현재 일본의 금리는 0.001%다" "통장에 1천만 원을 1년 예금한다면 이자로 100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종훈 변호사는 "일본에서 대서특필한 적금 특판 금리가 0.3%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오기는 "0.3%면 기적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프게(?) 했다. 이날 오오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올림픽 개최가 연기되면서 맞게 된 또 한번의 위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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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가한 영향 역시 눈길을 끌었다.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은 "지난 2월, 주택 구입자의 60% 이상은 30, 40대다"라고 공개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주택 구매 비율이 이렇게 올라간 것은 부동산 컨설턴트 경력 27년 만에 처음이다" "그들이 거의 최고점에서 부동산을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돈반자들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논하고 올해 부동산 매매를 해도 좋을만한 시점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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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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