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집콕챌린지'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힘을 보태며 응원에 나섰다.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 뷔가 쏘아올린 집콕챌린지! 여러분은 집콕생활을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콘텐츠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뷔의 '집콕챌린지' 영상을 리트윗했다.
문체부가 리트윗 한 영상은 지난 5일 뷔가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에 '#집콕챌린지' 해시태그로 "여러분 심심하면 티비와 대화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짧은 동영상이다.
공개한 영상에서 뷔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실 TV 화면 속 남성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그루브를 타는 등의 흥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즐기기 캠페인을 진행 중인 가운데, 뷔가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것. 뷔는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기며 흥에 넘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지난 30일 코로나19 특집으로 꾸며진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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