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노수산나가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 캐스팅됐다.
미스틱스토리는 8일 "노수산나가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비혼주의자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대쉬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수산나는 극 중 프리랜서 기자 오영은 역을 맡았다. 오영은은 서현주(황정음 분)의 절친이자 '비자발적' 미혼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까지 모두 섭렵하며 탄탄한 연기내공을 선보인 노수산나는 매 작품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MBC '검법남녀' 시즌 1,2에서 국과수 법의조사관 한수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캐스팅 소식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노수산나가 출연하는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여름 방송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