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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 총선'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KBS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개표방송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KBS 선거방송기획단은 여의도와 한강 일대에서 초대형 AR(증강현실) 데이터쇼를 선보인다. 실내에서는 '듀얼 K 월'로 이름 붙여진 24m의 직각(90도) 대형 LED 월이 양강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 구도를 박진감 있게 전달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전국 253개 선거구와 47개 비례의석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총선 대시보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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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상암동 투명에어돔, 편애중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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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MBC 광장에는 지름 25미터, 높이 12,5미터의 투명 에어돔이 설치된다. 국회 돔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투명 에어돔은 외관의 화려함에 더해 이번 총선의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속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돔 안에는 특히 LED볼로 만든 대형 전국지도가 설치돼 실시간 전국 판세를 한 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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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레전드 귀환, AI로 1초내에 당선확률 계산'
SBS 당선 예측분석 시스템 '유·확·당'(유력/확실/당선)에 국내 최고 통계전문가들과 인공지능 AI 기술이 결합했다. 전체 지역구 모든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실시간 당선 확률을 계산해 낸다.
SBS답게 그래픽은 '생동감 있고, 명쾌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SBS 선거방송 만의 '풍자'와 '위트'가 담긴 그래픽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할 감성적인 그래픽까지 방송 준비를 마쳤다. 전국 253개 지역구의 개표상황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박빙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지역을 선별해 실시간 개표 상황을 그래픽으로 표출해 낸다. 특히 총선 핵심 이슈별 데이터를 추려내 시청자들이 한 눈에 쉽게 선거 판세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