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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지금까지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와, 시시각각 변하는 이들의 관계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도, 직접 연기한 배우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에게 직접 물어봤다. '하이에나'를 떠나 보내는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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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잡초 같은 변호사 정금자로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던 김혜수. 정금자의 활약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고, 또 이를 표현하는 김혜수의 연기력에 모두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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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이에나'를 애청해 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끝까지 즐거운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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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온실 속 화초 같은 변호사 윤희재로 시청자를 만났다. 특히 그를 둘러싼 온실이 조금씩 깨지며 세상 밖으로 나온 윤희재가 각성해가는 모습이 열혈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렀다. 또한 정금자를 향해 직진하는 순정 연하남의 모습은 '키링남'이라는 별명까지 만들어내며 매 순간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러분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여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끝까지 놓칠 수 없는 하이에나 변호사 김혜수, 주지훈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최종회에서 함께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하이에나'
lyn@sportschosun.com